<246p.-250p. 운영 페르소나 설정하기>
‘페르소나’ 이제 모르는 사람이 없는 단어가 되었다.
처음 페르소나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가 6년 전이다.
그때 회사 HR부장님이 동기들의 담임 선생님이셨는데
페르소나라는 단어를 처음 들려주셨다.
회사에서도, 집에서도, 어느 사회 구성원이 되었을 때 저마다의 가면을 쓰고 다른 행동하는 것이라고..
우리는 각기 다른 사회 속에서 다른 페르소나를 쓰고 산다.
인스타그램 계정도 각 계정마다 일관된 브랜드 운영 매뉴얼을 정해서 운영하는 것이 좋다. 여러 명의 운영자여도 한 사람이 운영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.
페르소나의 철학이 명확하다면 그에 맞게 운영하고 팔로워들에게 진정함을 전할 수 있을 것이다.
사회생활도 마찬가지도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면 상대방으로 하여금 혼란을 주고, 오히려 화를 돋우게 될 수 있다.
일관성 있는 태도지만 주관이 명확한 모습이 상대방으로 하여금 단단해 보일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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