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기 있는 릴스는 ‘있는 그대로’의 모습을 담고 있는 것이 많다.
사람들은 ‘있어 보이는’ 인스타그램 사진들에서 박탈감을 느끼게 되는데 거기서 진정성 있는 모습들이 담긴 사진이나 영상들을 더 선호하게 된다.
사람들도 마찬가지다.
멋져 보이는 사람들은 선망의 대상이 될 수 있지만
가까이할 수 없다.
가까운 ‘좋은 사람’이 되어야 한다.
여기서 좋은 사람은 진실되고 진정성이 있는 사람이다.
하루라도 모든 것에 진정성으로 다가갈 수 있을까?
오늘을 되돌아보았을 때 그렇지 못한 순간도 생각나는 간 왜일까?
내일은 오늘보다 더 진실되어 보자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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